2018년 1월 11일 기아자동차 측에서 자동차 관련 언론사와 유관 기관에 K3 2세대의 렌더링 그래픽스를 배포하였다. 실차는 미국 시간 기준 2018년 1월 15일 현지 시간 오전 11시에 개최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세간의 우려와는 달리 그래픽 렌더링과 싱크로율이 높은 외관을 보여주었다. 스팅어의 영향이 많이 엿보이는 보다 날렵한 디자인을 취했다. 실내는 원형 송풍구를 적용하고 돌출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등 새로운 디자인을 대거 적용하였다. 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의 디자인도 신선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으며, 17인치 휠의 경우도 디자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아에서 오랜만에 디자인으로 한 건 했다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실내 원형송풍구 디자인은 매우 심하..
2011년 8월에 스파이샷이 돌면서 출시가 멀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럽게 2012년 2월로 예정되어있던 출시 시기를 1년 연기하여 2013년 1월로 미룬다고 발표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혼돈에 빠뜨렸다. 하반기부터 계속 출시될 기아자동차의 신차효과에 의해 점유율 역전을 우려한 현대차그룹 상층부의 지시라는 게 가장 유력한 설이다. 실제로 2011년 하반기에는 2세대 i30까지 출시하였기 때문에 준중형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준중형 수요 분산으로 인한 카니발리즘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반떼, i30, K3 모두 안 팔릴 차는 아닌지라 현대차의 견제라는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아반떼와 공유하지만 기아차에서 자체적으로 조정을 거쳐 출력을 10%가량 높여 연비까..
KND-5 컨셉트카를 베이스로 슈라이어 라인을 준대형 세단에 어울리도록 다듬은 디자인과 함께 현용 2.4리터 세타 엔진, 2.7리터 뮤 엔진과 3.5리터 람다 엔진을 탑재. 세타 엔진에 GDi를 단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보류되고 일단 MPi 세타 엔진으로 출시되었다. 여담이지만, 3.5 람다엔진은 오토뷰 테스트에서 제로백이 6.7초라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아우디의 스타일링과 유사하다는 평이 많다. 이것은 디자인 총괄 담당인 피터 슈라이어가 아우디 출신이었던지라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대세.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형 준대형 전륜구동용 플랫폼인 Type-N 플랫폼과 같이 개발된 모델이며, YF 쏘나타, 1세대 K5, i40, 그랜저 HG 등과 같은 플랫폼이다. 기아자동차 최..
k9 2세대는 출시 된 후 2018년 4월, 1,222대가 판매되었다. 직접적 경쟁 모델이라 볼수 있는 G80의 판매량이 3월에 비해 500대 정도 하락했고, 간접적 판매간섭 차량인 EQ900의 판매 역시 소폭 줄어, K9가 소비층 유인에 성공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G90으로 본격적인 제네시스의 네이밍 전략을 따른 차명 변경과 동시에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되었고, 2020년 상반기에 G80의 풀체인지 모델 출시도 계획되어 있는만큼 K9이 국내 대형세단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인지는 적어도 반년에서 길게는 2년까지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2018년 5월에는 1,705대가 판매되었다. EQ900과 G80 사이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6월 20일 기준으로 ..
K9은 제네시스에 장착된 V6 3.3리터, 3.8리터 두가지 엔진과 현대파워텍에서 개발한 8단 자동변속기를 채용, 5,000cc 엔진은 에쿠스와의 경쟁을 막기 위해 현대 쪽이 공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단 수출형에 한해 3.8 람다와 5.0 타우 V8을 채용하였다. 심지어 제네시스도 8기통 모델사양이 장착되었다. 후술하겠지만 배기량과 이미지를 중시하는 대한민국 대형차 시장에서 자리가 녹록치 않았는지 결국 2014년 11월에 내수형 K9에도 타우 5.0 엔진을 추가하였고 5000cc 모델을 '퀀텀'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이른바 부사장님 차량으로 통하는 이유이다. 위상에 비해 가격에서 큰 문제가 있는데, K9의 가격대는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준대형 모델들과 ..
기존과 같이 MX와 SX로 분리된 것을 하나의 디자인으로 통합했다. 한편, K5 생산라인은 이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생산을 준비하기 위해 2017년 12월 21일 발주분까지만 생산하고 라인을 완전히 세워 정비한다고 한다. 이리하여 페이스리프트 모델은 기존 3~4월에서 1월로 조기출시가 예상되었다. 라인을 완전히 세우고 정비하는 것은 MX와 SX의 통합 때문이기도 하지만, 이번 페이스리프트가 플랫폼의 상당한 개선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2018년 1월 12일, 기아차 직원 내부 품평회에서 촬영된 동영상이 유출되었다. 영상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되었지만, 영상에서 보는 디자인에 대한 평이 쏘나타 뉴 라이즈 만큼 좋지 않았다. 가장 큰 변화로는 기존 호랑이코 그릴에서 K7과 비슷한 음각 그..
8세대 쏘나타는 DN8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되었다. 참고로 3세대 쏘울 이후 세대 모델부터 현대자동차그룹 차종들의 프로젝트 코드명이 기존의 '2자리 영문'에서 '2자리 영문+1자리 숫자'로 바뀐다. 코드명의 D는 D 세그먼트 차량, N은 현대자동차 세단형 차종, 8은 8세대 모델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2월 1일, DN8의 양산 계획이 업계 관계자들에게 오프 더 레코드 형식으로 전달되었으나, 당일 오후 일반에 유출되었다. 양산 개시 시점은 3월 중순이며 연간 19만 대를 생산할 능력을 갖췄다고 알려졌다. 안전성 강화는 물론 경량화에도 신경을 쓴 3세대 플랫폼이 들어가는 최초의 모델이며, 초기 출시 파워트레인은 개선형 누우 CVVL 2.0L+6단 자동변속기[30], 누우 LPi 2.0L..
MDPS Motor Driven Power Steering. 기존의 유압식 대신 들어간 전동모터 파워스티어링 시스템은, 주차보조시스템 혹은 속도에 따른 반발력 제어 등의 장점이 있으나, 아반떼를 비롯한 중형급 이하 라인업에서 기존 유압식에 비해 가벼운 조타 및 고속 주행시 지속적인 보타가 필요한 문제 등이 있다. 전자의 경우, 가벼운 조타가 운전에 편리할 수도 있으나 가벼운 정도가 가변적인게 문제. 유압식에 비해 이질적인 핸들링 감각은 어쩔수 없다 쳐도, 예상보다 더 꺾이거나, 예상보다 덜 꺾이는 등 유압식에 비해 일정하지 않은 조향감은 꾸준히 문제가 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MDPS를 불량품 취급하여 전량 환불했다는 서술이 되어있었는데, 해당 차량은 MDPS때문이 아니라 전자계통 문제가 발생한 차량 ..
퇴보한 발진 가속 성능과 약간 변경된 디자인은 논란이 되었지만 3세대 SM5, 8세대 말리부 대비 높은 상품성으로 선전했다. LF의 출시 시점인 2014년에서는 3세대 SM5는 2010년에 나온 플랫폼, 8세대 말리부는 2012년에 나온 플랫폼으로 노후된 상태인 데다가 준중형 세단은 사양이 터무니없이 부족했고, 준대형 세단은 너무 비쌌고 부자들이 탄다는 인식이 강했고, SUV는 승차감 문제로 판매 부진이었고, 미니밴은 버스느낌이 강했다. 8세대 말리부는 낮은 출력, 형편 없는 보령미션, 좁은 뒷좌석, 불호가 강한 인테리어로 선호도가 낮았고 3세대 SM5는 파워트레인에 대한 문제, 상대적으로 낮은 연비와 잔고장이 많아 선호도가 낮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F쏘나타는 2016년 기점으로 위상이 크게 흔들리게..
아슬란은 그랜저와 같이 FF 람다 엔진 계열에 들어가는 V6 3,000cc, 3,300cc 현대 람다 엔진을 장착했다. 모든 모델에는 8인치 내비게이션과 4등식 헤드램프, LED 포그램프, LED 턴시그널이 기본 품목으로 들어가며, 전자파킹 브레이크, HUD도 기본 장착 품목이었지만, 2016년형 아슬란을 출시하면서 슈퍼비전클러스터등 실질적으로 선호도가 높았던 옵션들이 기본옵션으로 변하면서 이들은 선택 품목으로 빠졌다. 상위 모델인 제네시스도 듀얼 HID와 LED 턴시그널은 6천~7천만원의 가격대인 380 프레스티지와 380 파이니스트 에디션 트림에만 들어가며 그리고 돈을 추가로 주고 추가해야 했던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 와 4.6인치 TFT LCD컬러 클러스터 그리고 보조석 통풍시트가 16년형에는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