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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쏘나타 dn8 가격표 정리

가솔린과디젤 2021. 3. 3. 18:34

 

 

8세대 쏘나타는 DN8이라는 프로젝트명으로 개발되었다. 참고로 3세대 쏘울 이후 세대 모델부터 현대자동차그룹 차종들의 프로젝트 코드명이 기존의 '2자리 영문'에서 '2자리 영문+1자리 숫자'로 바뀐다. 

 

코드명의 D는 D 세그먼트 차량, N은 현대자동차 세단형 차종, 8은 8세대 모델을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2월 1일, DN8의 양산 계획이 업계 관계자들에게 오프 더 레코드 형식으로 전달되었으나, 당일 오후 일반에 유출되었다. 

 

 

양산 개시 시점은 3월 중순이며 연간 19만 대를 생산할 능력을 갖췄다고 알려졌다.

 

 안전성 강화는 물론 경량화에도 신경을 쓴 3세대 플랫폼이 들어가는 최초의 모델이며, 초기 출시 파워트레인은 개선형 누우 CVVL 2.0L+6단 자동변속기[30], 누우 LPi 2.0L+6단 자동변속기 모델이다.

 

유출된 이미지의 전면은 "메기를 닮았다"는 부정적인 평가와 "의외로 디자인이 잘 나왔다." 라는 긍정적인 반응, 그냥 "뉴 라이즈보다는 낫긴 한데..." 같은 반응 등 취향에 따라 꽤 갈리는 편이다.

 

후면은 시빅, 중국형 싼타페와 상당히 닮았다는 평이 많다. 번호판은 구형 EF, 뉴 라이즈처럼 범퍼에 장착된다. 

 

 

 

디자인이 공개된 이후에도 여전히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그래도 불호가 압도적으로 높았던 YF 쏘나타, 더 뉴 아반떼, 쏘나타 뉴 라이즈에 비해서는 이번 디자인은 개성있고 독창적이라고 호평하는 사람이 꽤 늘었다.

 

2019년 3월 6일 렌더링이 공개되었으며 3월 11일부터 사전 계약을 실시했다. 

 

가격은 2,346만 원부터 시작하며 최고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은 3,289만 원부터 시작한다. 

 

시작가는 기존 LF 쏘나타 대비 120만 원 정도 올랐으며, 특히 2.0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모든 옵션을 다 넣은 풀 옵션 모델은 3,612만 원으로 기존 LF 쏘나타의 2.0 풀옵션보다 350만 원 정도 올랐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2019년 7월 22일에 출시되었으며 다운사이징에 초점을 둔 1.6L 터보(센슈어스) 모델은 2019년 9월 20일에 출시되었고 세타3 2.5 T-GDi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추후 출시 될 것으로 보인다. 

 

디젤 모델은 정부의 경유차 퇴출 정책과 수요 저조로 출시하지 않는다.

 

 

디자인상 전작인 뉴 라이즈와 비슷한 것은 어디까지나 일부 디자인 요소뿐이고, 전체적인 라인은 전혀 다르다.

 

보닛을 타고 올라오며 크롬 보디라인으로 섞이듯 이어지는 독특한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가장 큰 특징. 

 

또한 보닛과 헤드라이트로 이어지는 부분이 매우 납작하며 헤드라이트도 상당히 크게 누워 있는데, 이런 형태는 기존의 중형차들보다는 오히려 기아 스팅어와 공통되는 부분으로서 일반적인 중형 세단으로서는 매우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다. 

 

기존의 것과 비슷한 디자인 요소들에 묻히고 2D 사진에서는 그런 느낌이 잘 나지 않기 때문에 사진으로 잘 드러나지 않을 뿐이다.

 

 실제 사진들도 비스듬하게 위에서 본 것, 앞에서 본 것, 옆에서 본 것 등의 느낌이 전혀 다른데, 그 이유가 바로 납작한 윗부분 디자인 때문이다.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좋든 나쁘든 기존 것과는 파격적일 정도로 다른 것만은 틀림없다.

 

 

 

실내는 윈드쉴드 HUD가 장착되어 있고 그랜저 IG와 유사한 센터페시아 구성[10]과 기존의 변속 레버 대신 팰리세이드와 같이 버튼식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폰과 카드를 통한 시동 기능, 룸미러 내장 블랙박스, 리모컨 주차 시스템 등이 추가된다.

 

플랫폼만 그랜저와 공유하던 과거와는 달리 이제는 여러 면에서 거의 그랜저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가 되어서 새끼 그랜저 또는 베이비 그랜저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실제로도 전작과 달리 45mm 길어지고 축거도 35mm 길어져서 그랜저 IG 뺨치는 크기로 대폭 커진 대신 전폭은 5mm 줄어들었고 전고가 30mm 낮아졌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FF 레이아웃임에도 불구하고 축거가 늘어난 만큼 전륜 오버행을 크게 줄였다.

 

그래서 이번 쏘나타는 '하극상을 일으키는 것이 아니냐는 평가가 많다.

 

특히 일반 승용뿐만 아닌 렌터카 깡통 모델에도 LED 테일램프, 버튼식 변속레버&패들 쉬프트, 전자식 파킹브레이크, 오토라이트와 하이패스가 기본이다.

 

비록 DRL이 벌브 타입이기는 하지만 이마저도 옵션으로 바꿀 수 있다. 

 

대신에 전술했듯 길이는 늘었으나 전폭이 살짝 줄어들고 높이가 낮아져서 실내 공간은 전작인 LF보다는 살짝 좁아졌다는 평가가 대부분이다. 

 

 

 

물론 전작인 LF가 탈 중형급으로 넓었던 거지 DN8 쏘나타도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충분히 넓은 편이다.

 

그리고 G90에도 들어갔던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가 탑재되고 방향지시등 점등 시 사이드 미러에 장착된 카메라를 통해 좌우 영상이 표시되는 후측방 모니터가 탑재된다. 

 

오디오 시스템은 현대차그룹 최초로 기존의 JBL 등의 하만 오디오나 크렐이 아닌 보스(BOSE) 11.1 채널 (스피커 11개, 우퍼 1개 총 12개) 프리미엄 서라운드 스피커를 장착한다. 

 

속도 음향 보전과 스테레오 음원을 서라운드로 변환해주는 센터포인트 기능이 내장되었다고 한다.

 

특이하게도 헤드램프가 3가지 구성인데, 깡통 모델에 들어가는 벌브 데이라이트와 묶인 프로젝션 할로겐 헤드램프가 있고, 익스테리어 디자인1 옵션에 있는 LED 데이라이트와 MFR (반사판) 타입 LED 헤드램프, 인스퍼레이션에 들어가있는 LED 데이라이트와 4구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가 있다.

 

 

가솔린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G2.0 CVVL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으며 최고출력은 기존 모델에 비해 3마력 낮아진 160마력(ps), 최대토크 20.0(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보다 10.8% 증가한 13.3km/l(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갖췄다.

 

 LPi 2.0 모델은 스마트스트림 L2.0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어 최고출력은 기존 모델에 비해 8마력 낮아진 146마력(ps), 최대토크 19.5(kgf·m)의 동력성능과 기존 모델 대비 8.4% 향상된 10.3km/l(16?17인치 타이어 기준)의 연비를 확보했다. 

 

그리고 DN8부터 렌터카에도 수동변속기가 단종됐다.

 

안전사양은 전작인 7개의 에어백에서 2개의 2열 사이드 에어백이 추가된 9개의 에어백이 기본으로 탑재되며 현대기아차 최초로 순정 도넛형 LPG 봄베가 탑재된다.

 

모든 엔진 라인업에 앞유리, 1열 측면 유리에 이중접합 차음 유리가 기본으로 적용되며 2.0L 가솔린 엔진의 변속로직 개선, 가속 응답성이 향상됐으며 하이브리드, LPi 사양 제외 최하 트림에 17인치 휠이 기본으로 변경되었다. 

 

또한 프리미엄 밀레니얼 트림에 나파 가죽 시트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며 4발 FULL LED 헤드램프가 기본적으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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