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D-5 컨셉트카를 베이스로 슈라이어 라인을 준대형 세단에 어울리도록 다듬은 디자인과 함께 현용 2.4리터 세타 엔진, 2.7리터 뮤 엔진과 3.5리터 람다 엔진을 탑재. 세타 엔진에 GDi를 단다는 이야기도 있으나 보류되고 일단 MPi 세타 엔진으로 출시되었다. 여담이지만, 3.5 람다엔진은 오토뷰 테스트에서 제로백이 6.7초라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전체적인 스타일은 아우디의 스타일링과 유사하다는 평이 많다. 이것은 디자인 총괄 담당인 피터 슈라이어가 아우디 출신이었던지라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대세.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형 준대형 전륜구동용 플랫폼인 Type-N 플랫폼과 같이 개발된 모델이며, YF 쏘나타, 1세대 K5, i40, 그랜저 HG 등과 같은 플랫폼이다. 기아자동차 최..
k9 2세대는 출시 된 후 2018년 4월, 1,222대가 판매되었다. 직접적 경쟁 모델이라 볼수 있는 G80의 판매량이 3월에 비해 500대 정도 하락했고, 간접적 판매간섭 차량인 EQ900의 판매 역시 소폭 줄어, K9가 소비층 유인에 성공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G90으로 본격적인 제네시스의 네이밍 전략을 따른 차명 변경과 동시에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를 되었고, 2020년 상반기에 G80의 풀체인지 모델 출시도 계획되어 있는만큼 K9이 국내 대형세단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인지는 적어도 반년에서 길게는 2년까지 추이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2018년 5월에는 1,705대가 판매되었다. EQ900과 G80 사이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6월 20일 기준으로 ..
K9은 제네시스에 장착된 V6 3.3리터, 3.8리터 두가지 엔진과 현대파워텍에서 개발한 8단 자동변속기를 채용, 5,000cc 엔진은 에쿠스와의 경쟁을 막기 위해 현대 쪽이 공급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다고 한다. 단 수출형에 한해 3.8 람다와 5.0 타우 V8을 채용하였다. 심지어 제네시스도 8기통 모델사양이 장착되었다. 후술하겠지만 배기량과 이미지를 중시하는 대한민국 대형차 시장에서 자리가 녹록치 않았는지 결국 2014년 11월에 내수형 K9에도 타우 5.0 엔진을 추가하였고 5000cc 모델을 '퀀텀'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 이른바 부사장님 차량으로 통하는 이유이다. 위상에 비해 가격에서 큰 문제가 있는데, K9의 가격대는 BMW 5시리즈, 벤츠 E클래스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준대형 모델들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