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대로 거듭난 올 뉴 아반떼는 모든 게 바뀌었습니다. 구형의 생명력이 끝나서 밀려 나온 게 아닙니다. 뼈대를 이루는 플랫폼부터 갈아 엎었지요. 신형은 좋은 디자인과 미래적인 장비를 만재해 상품성을 대폭 끌어올렸습니다. 핵심은 차세대 플랫폼입니다. 이로써 무게중심 내리고 하체 세팅을 손봐 운동성을 끌어올렸습니다. 사이즈도 키웠습니다. EF 쏘나타에 버금가는 풍채로써 패밀리카로도 충분합니다. ‘스마트스트림 G1.6’ 엔진은 좋은 효율이 장점입니다. 실제 연비는 웬만한 하이브리드를 웃돌더라고요. 최신 안전장비를 아낌없이 채워 넣은 것도 메리트. 스펙 면에서 깎아 내릴만한 게 없습니다. 약점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테리어의 감성품질은 전보다 나빠졌습니다. 헤드라이너나 실내 전반에 쓰인 플라스틱 소재가 구형보..
2018년 1월 11일 기아자동차 측에서 자동차 관련 언론사와 유관 기관에 K3 2세대의 렌더링 그래픽스를 배포하였다. 실차는 미국 시간 기준 2018년 1월 15일 현지 시간 오전 11시에 개최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세간의 우려와는 달리 그래픽 렌더링과 싱크로율이 높은 외관을 보여주었다. 스팅어의 영향이 많이 엿보이는 보다 날렵한 디자인을 취했다. 실내는 원형 송풍구를 적용하고 돌출형 센터 디스플레이를 적용하는 등 새로운 디자인을 대거 적용하였다. 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의 디자인도 신선하다는 평가를 많이 받고 있으며, 17인치 휠의 경우도 디자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기아에서 오랜만에 디자인으로 한 건 했다는 등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다만 실내 원형송풍구 디자인은 매우 심하..
2011년 8월에 스파이샷이 돌면서 출시가 멀지 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으나, 갑작스럽게 2012년 2월로 예정되어있던 출시 시기를 1년 연기하여 2013년 1월로 미룬다고 발표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혼돈에 빠뜨렸다. 하반기부터 계속 출시될 기아자동차의 신차효과에 의해 점유율 역전을 우려한 현대차그룹 상층부의 지시라는 게 가장 유력한 설이다. 실제로 2011년 하반기에는 2세대 i30까지 출시하였기 때문에 준중형 시장에서 현대차와 기아차의 준중형 수요 분산으로 인한 카니발리즘이 발생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반떼, i30, K3 모두 안 팔릴 차는 아닌지라 현대차의 견제라는 이야기가 가장 설득력을 얻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아반떼와 공유하지만 기아차에서 자체적으로 조정을 거쳐 출력을 10%가량 높여 연비까..